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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계속 연기되나 빨간불 4.30 목동 재건축 단지 시세는?

sky_clear 2020. 5. 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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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얼마전 4.15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서울시 재건축 시장의판도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서울재건축 단지 중 핫한 목동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모양새 입니다.

 

목동 8단지는 주민투표 85%로 안전평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곧 재건축일정을 연기하는 것과 같은 내용인데요.

양천구청에 안전진단을 위한 예치금을 반환해달라고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목동 재건축은 1단지부터 14단지까지 모든 단지가 재건축을 추친 중에 있는데요, 2만 7천여가구가 재건축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부권에서 목동만큼 입지를 자랑하는 곳은 드문데요. 마포 정도가 비교되곤 합니다.

 재건축만 하면 강남 다음가는 입지로 손꼽히는데요 이러한 목동에 재건축 연기 그리고 아파트 가격 하락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까지만 해도 9단지와 6단지가 안전진단 D등급을 받으면서 재건축에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총선결과로 인해서 분위기가 급반전 되었는데요,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이 재건축의 사업성을 떨어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목동 시세는 어떻게 되고 있나?

대장주로 각광받고 있는 7단지

 7단지는 이미 총선 이전부터 다소 아파트 시세의 하락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한때 16억 5천에 거래되던 27평형은 14억 4천 5백만원을 기록 하였으며, 2020년 3월 10일에는 14억 8천만원까지 하락하였습니다.

5월 3일 기준 매물은 14억 5천에 나와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하락추세에 있는데요, 실제 실거래가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7단지 시세 실거래가 매물 호갱노노
7단지 실거래가 호갱노노

한국 감정원 4월 넷째주 기준 목동의 집값은 0.06% 하락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목동 재건축 아파트 집값 하락은 강남으로부터

 

 요즘 심심찮게 나오는 뉴스가 강남 아파트 시세하락과 관련된 소식입니다. 은마아파트의 경우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 총선결과에 대한 실망감으로 아파트 시세가 다소 하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은마아파트의 경우 30평형의 경우 작년 12월 21억이 넘어가던 아파트가 올해 2월 19억 3천3백만원까지 실거래가가 하락하였고 인터넷 매물기준 17억 2천까지 나와 있는 모습입니다.

 목동의 하락폭보다 훨씬 큰 하락폭을 보이고 있는데요. 목동 재건축 단지들이 강남과 비슷한 경향을 따라갈지, 가격방어에 성공할지 궁금한 상황입니다.

 

강남 한보은마아파트 시세 실거래가 매물 호갱노노

아이러니하게도 양천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압승

이번 21대 총선 결과를 보면 서초, 강남 송파, 용산에서는 부동산정책에 호의적일것으로 보이는 미래통합당이 승리를 거뒀지만 목동이 속한 양천구에서는 더불이 민주당이 승리하였습니다. 목동 1~14단지가 속한 양천갑에서는 20대에 이어 친문으로 분류되는 황희 후보가 21대 총선에도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재초환), 안전진단 강화 등 재건축에 불리한 정책에 우호적인 민주당이 목동에서 2번 연속 당선되었다는 점이 흥미로운데요.

 목동 1~14단지의 실제 주인은 모두 강남사람이고 실제 거주자는 다 세입자였던 탓일까요? 앞으로의 목동 재건축 향배가 궁금해지네요.

2020 총선 결과 출처 : 뉴스핌Newspim

이번 8단지에서 안전진단을 취소한만큼 재건축이 늦어지는 것은 기정사실이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시세하락도 어느정도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어느정도 가격에서 재건축의 군불이 다시 지펴질지 살펴보아야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목동 재건축단지 뉴스를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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